어젯밤 방에 다지류가 출현했다.
깜짝 놀라서 잠시 피신했다가
두 번째로 봤을 때 에프킬라로 대응..
그렇지만 차마 끝까지 처리하지 못하고
'그 정도면 죽겠지..' 하고 나왔다가 놓쳤습니다;;
그리고 오늘 아침,
세 번째로 보게 되자,
에프킬라 분무액이 하얗게 쌓이도록 쭈욱 뿌려줬다;;;;
그리고 돌아가시는 것까지 확인했다;;;
어제 세스코에 들어가봤을 땐
보행동물용(?) 에어졸이 약국에 있는데, 이게 더 강력하다고 하더군.
일단 한숨 돌리긴 했지만
저게 내가 처음 본 그녀석인지 알 수가 없으니 마련해둘까..
할일은 진전이 없는데 이런것만 진전이 생기네..









